힐링마음산책
한성열 교수(고려대 심리학과 명예교수)가 2015년부터 글로벌이코노믹에 연재하고 있는 심리학 칼럼입니다. 마음과 관계, 나이 들어감, 우리 사회의 모습을 심리학의 눈으로 풀어 씁니다.
지금까지 260편, 2주마다 새 글이 실립니다.

최근 글
339회사과의 심리학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언어문화“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.”2026년 10월 27일 게재모든 글
2026
- 339사과의 심리학 그리고 우리 사회의 언어문화
- 338종교와 정치의 근본주의,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가
- 337진정 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한다
- 336타로와 인공지능 상담을 권하는 사회
- 335신뢰와 불신의 방정식
- 334여성 함장의 탄생 그리고 ‘양성성’이 이끄는 시대
- 333성공은 실력인가, 행운인가
- 332황혼이혼 시대, 노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한다
- 331과공비례…90도 인사와 한국의 권위주의
- 330AI는 대답하지만 사람은 들어준다
- 329마음의 담장도 낮추자
- 328설득인가, 가스라이팅인가
- 327어머니의 영정
- 326공감의 심리학과 변화의 메커니즘
- 325인공지능 시대, 우리 뇌를 깨우는 창의성의 힘
- 324술 소비 감소와 상담의 생활화
- 323“인내심 넘어 역경을 ‘성장의 발판’ 삼는 동적인 과정”
- 322국민배우 안성기 님을 추모하며
2025
- 321변동불거(變動不居)의 시대를 맞는 자세
- 320멈춰버린 시간, 다시 흐르다: 영화 속 애도와 회복의 심리학
- 319맞물리는 유아기와 노년기
- 318집단사고와 ‘악마의 변호인’
- 317분열의 시대, ‘메아 쿨파’의 마음으로 통합을
- 316‘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’: 공감과 감정이입의 경계
- 315거절당한 자들의 ‘역전승’
- 314청소년 자살, 우리 모두의 책임
- 313가뭄과 기우제: 종교적 의례의 심리학적 의미
- 312근친 성폭력의 문화심리학적 해석
- 311형제일처혼과 문화
- 310입양과 변하는 가족문화
- 309부모 소진(번아웃)
- 308인생을 바꾼 선생님의 말씀
- 307진정한 행동의 변화
- 306갈등은 성장의 동력
- 305고령화 사회와 노년의 성
- 304인정욕구와 법인차
- 303성인발달과 버니스 뉴가튼 교수에 대한 회상
- 302사회발전과 변증법적 심리학
- 301한국 사회와 ‘더닝-크루거 효과’
- 300권력자의 ‘도량발호(跳梁跋扈)’
2024
- 299나의 문화와 다름을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나?
- 298고령화 시대에 갖추어야 할 자산
- 297정치 실종과 결정 장애
- 296가깝고도 먼 나라, 韓·日
- 295진정한 스포츠 정신
- 294개고기 식용 금지법
- 293삶이 나에게 묻는 질문
- 292무엇을 위해 달리는가?
- 291‘지각사회’는 과연 존재하는가?
- 290고령화 시대와 양상문 코치
- 288노벨상과 심리학
- 287행복한 결혼의 조건
- 285삶은 관계의 그물망
- 284무종교 시대의 종교
- 283정의와 배려는 도덕의 양 날개다
- 282진정한 이타주의
- 281우리는 왜 커피를 많이 마시는가?
- 280성(姓)의 문화적 의미
- 279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의미
- 278제복이 무너지면 우리도 무너진다
- 277확증 편향이 만연한 사회
2023
- 276견리망의(見利忘義) 사회 유감
- 275마음의 심폐소생술
- 274다문화 사회와 다양성
- 272문어발 경영의 문화적 배경
- 271현대판 우상에서 벗어나야 한다
- 270희망을 위하여 추석은 필요하다
- 269교사의 건강이 사회의 건강이다
- 268위장된 강함과 상담
- 267마음이 건강한 사회
- 264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
- 262숙년기(熟年期)의 출현
- 261한국 전통문화와 교육
- 260네 부모를 공경하라
- 259심리적 통일 혹은 통합
- 258‘집단 극화’가 심화되는 한국 사회
- 257직업과 행복
- 256사이비 메시아 전성시대
- 255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낸다
- 254수치심의 문화와 마스크
- 253수평적 문화와 나이
- 252‘작심삼일’과 무의식
2022
- 251대통령의 상담
- 250즐거운 크리스마스
- 249성직자의 저주
- 248애도사회, 위로사회
- 247안전으로 퇴행하는 사회
- 246종교의 의미
- 245이마고 관계치료
- 244익을수록 머리 숙이는 벼
- 243‘남성적’ ‘여성적’이 아니라 ‘인간적’이어야 한다
- 242비현실적 낙관주의와 안전불감증 사회
- 241인간 삶의 기저에는 ‘그 무엇’에 대한 믿음이 있다
- 240중년기에도 방황의 시기를 허하라!
- 239유나양은 동반자살한 것이 아니다
- 238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
- 237자기실현을 넘어 자기초월로
- 236문화의 변화와 결혼양식
- 235연속성 문화
- 234무조건적 사랑(unconditional positive regard)
- 233자기실현을 넘어서-제4세력의 심리학
- 232동·서양 문화와 기본 정서
- 231대통령 선거 이후,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자
- 230문화의 유지와 변용
- 229지금은 유능한 리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
- 228존댓말과 반말
- 227제복의 의미와 믿음
- 226묘서동처, 융합인가 통합인가
2021
- 225언제까지 종아리 맞으며 배울 것인가?
- 224다가오는 시니어 전성시대
- 223되풀이 되는 ‘방관자 효과’
- 222긍정심리학의 선구자, 칙센미하이 교수님의 별세에 즈음하여
- 221자아는 현실과의 관계에서 강해진다
- 220노는 것처럼 일하고 일하는 것처럼 노는 노년기
- 219다시 살아나는 연령차별주의
- 218청출어람 청어람
- 217동일한 자극에 상반된 반응
- 216발달 단계와 죽음의 의미
- 215소라게의 지혜
- 214생각이 현실이 된다
- 213지식, 지능 그리고 지혜
- 212나이와 지혜
- 211가정과 부모의 역할
- 210고령화 사회의 노익장
- 209한국은 아직도 청소년
- 208삶은 투쟁의 연속
- 207벼락거지와 벼락부자
- 206변화하는 세상, 변화하는 나
- 205내면아이의 치유
- 204네 부모를 떠나라
- 203사랑의 문화적 차이
- 202아들러와 사회적 관심
2020
- 201되풀이되는 전위와 반동형성
- 200신명과 흥의 문화로 승화시키는 지혜
- 198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
- 197나도 오류에 빠질 수 있다
- 196나는 누구인가?
- 195부전자전과 긍정적 동일시
- 194자유로운 선택과 인지부조화
- 193한풀이 사회
- 192태도 형성과 독립적 삶
- 191진정한 사과와 용서
- 190사회의 기강과 균형이론
- 188“울어도 괜찮아”
- 187집단 간 편견이 불러오는 비극
- 186지나친 자모(慈母)의 영향과 온정주의
- 185현재의 노인은 젊은이의 미래
- 184되풀이되는 춘향전
- 183저물어가는 서구 우월주의
- 181심리적 거리는 대화의 양보다 질에 달려있다
- 179과거는 창작물이다-사실과 환상 구별하기
- 178영화 의 감동과 교훈
2019
- 176‘공명지조(共命之鳥)’의 성숙함을 고대(苦待)하며….
- 175자살유가족에게 더 많은 배려를!
- 174영화 「증인」에서 배우는 긍정심리학
- 172문화지능 시대의 도래
- 169편가르는 사회의 비극
- 168현실검증도 용기가 필요하다
- 166저물어가는 권위주의 시대
- 165공교육에서 ‘부모됨’의 교육을 해야 한다
- 162나는 얼마나 창의적일까?
- 161창의적 풍토 조성이 먼저
- 159후광효과의 허와 실
- 157대리자아는 나의 힘
- 156현명한 선택은 많은 인지적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
- 155문제 해결 위한 휴리스틱의 명암(明暗)
- 154신앙은 어떻게 발달해 가는가?
- 153적과 동지 가르는 이분법적 사회는 미성숙한 사회
- 152탈종교인가? 탈기존 종교인가?
2018
- 151정의인가, 배려인가?
- 150효과적인 도덕 교육
- 149사이비 교주를 구별하자
- 148도덕관보다 도덕적 행동이 중요하다
- 148성숙한 신앙과 미성숙한 신앙
- 147시카고대학교와 노벨상
- 146누가 병역특례를 받는가?
- 145“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”
- 144최종현 SK 회장님의 20주기를 맞아
- 144경찰은 엄정해야 강해진다
- 143가장 인간다운 질문
- 142이제는 ‘이혼예비학교’가 필요하다
- 142“부자 삼대 못 간다”는 속설을 깬 LG 그룹의 힘
- 141공교육에서 죽음을 가르쳐라
- 140김정은위원장의 딜레마
- 139부부의 침대에는 여섯 명이 누워있다
- 138심리적 대물림의 두려움과 막중함
- 137인터넷 시민의 덕목
- 136어른거리는 ‘사화’와 ‘당쟁’의 환상
- 135미투 운동의 목표는 성숙한 삶이다
- 134가족 동일체 문화와 심리적 연좌제
- 133‘개장국’은 야만적?
- 132더욱더 절실한 ‘수신제가치국평천하(修身齊家治國平天下)’
- 131무당과 점집이 늘어나는 사회
2017
- 129판단의 공정성
- 128알아서 피해가겠지!
- 126심리적 집단 자살 사회
- 125개인과 사회의 양심
- 123본능의 해방?
- 122자아를 키우는 교육 절실
- 121내가 해도 불륜이다
- 121협치와 입양 문화
- 120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정신건강 교육
- 119사랑과 집착의 거리
- 118고부갈등과 장서갈등
- 115서비스업의 활성화와 문화
- 114관점을 바꿔 삶의 의미를 찾아라
- 113왜 사냐고 묻거든…
- 112죄수의 딜레마
- 111어리석음을 인정하면 슬기로워 진다
- 110선한 사마리아인과 행복
- 109방관자 효과와 발상의 전환
- 108소수자와 반대자의 가치
- 107다수의 힘과 동조
- 106집단사고
- 105복종-악의 평범성
2016
- 104갑질과 촛불의 힘
- 103성과연봉제 반대의 문화적 배경
- 102영화 ‘굿 윌 헌팅’과 조화로운 삶
- 101다시 희망을 노래하며
- 100‘우리 편’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
- 99선물은 주고받되 뇌물은 그만!
- 98금지와 처벌만이 능사가 아니다
- 97급변하는 한국 문화
- 96술은 감정의 배출구
- 95설득하려면 설명하지 말라
- 94자기충족적 예언
- 93때론 나도 남이다!
- 92인지적 오류에서 벗어나는 길
- 91부끄러운 고백, 놀라운 경험
- 90“저도 아버지를 사랑해요”
- 89건강한 관계만이 해결책
- 87어느덧 나도 ‘큰 바위 얼굴’이
- 86성숙한 사고(思考)와 미성숙한 사고
- 854차 산업혁명과 대인관계 교육
- 84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
- 83간단명료함의 힘-합산인가 평균인가
- 82붉은 털 원숭이의 교훈
- 81삶에 즐거움이 있어야 생산적이고 자기실현 가능
- 80우리 삶은 단지 변화의 연속일 뿐
- 79나이듦…과연 성장인가?
2015
- 78올해는 감정의 응어리 풀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
- 77‘개인’과 ‘환경’의 끊임없는 상호작용
- 76가깝고도 먼 자기실현의 길
- 75내가 아는 나는 진짜 내가 아닐 수도…
- 74“너 자신을 알아라”
- 73양심대로 살아가기 위하여
- 72일을 통해 공격욕이 승화된다
- 71승화를 통해 인생을 즐기자
- 70부족하니까 인간이다
- 69자신의 참모습 바라보는 고통 이겨내야 행복 찾는다
- 68스트레스와 갈등, 적인가 동지인가
- 67몰입의 즐거움
- 66천부의 재능과 즐거움
- 64삶의 의미는 만드는 것
- 63긍정적으로 나와 세상 바라보기
- 62노년기와 지혜
- 61죽음
- 60마음의 연금술: 절망에서 통합으로
- 59노년기는 손실과 해방의 시기…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 달려
- 58노년기 발달, 단지 변화일 뿐이다
원문은 글로벌이코노믹에 실렸습니다. 글마다 아래쪽에 원문 링크가 있어요.
